EL PEREGRINO
순례길
위에서
태어난 물건들
EL PEREGRINO
순례길 위에서 실제로 필요했던 것들을
조용하고 오래 쓸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작은 브랜드입니다.
EL PEREGRINO / 순례자
이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가 아니라,
길 위를 걷는 사람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팔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길을 이미 걸어본 사람이 다시 걷는 사람을 위해 남겨두는 것들입니다.
EL PEREGRINO는
길 위에서 태어나고,
길 위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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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
몸에 닿는 것은 하루의 피로와 기억을 함께 견뎌냅니다.
우리가 만드는 옷은 걷기 위해 입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버티기 위해 입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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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작은 도구 하나가 하루의 리듬을 바꾸기도 합니다.
필요 없는 것은 만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요했던 것은, 끝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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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이 길을 걸었다는 사실은 말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고 조용한 방식으로 순례자를 표현하고 그 시간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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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별 것 아니지만, 그래서 더 오래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길 위의 감정은 사라지지만, 순례길 위에서 그 감정을 담았던 물건은조용히 일상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