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유럽 순례를 준비하신다니 설렘과 긴장이 함께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생장피에드포르까지 이동이
처음에는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보통은
파리 → 바욘(Bayonne) → 생장
이렇게 기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일정에 따라 국내선 항공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혼자 이동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는데,
같은 시기에 들어오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자연스럽게 함께 이동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정이 확정되어 있으시면
도착 날짜와 시간을 조금 더 알려주시면
비슷한 일정의 분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또 이동 방법이나 예약도
어렵지 않게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지,
막상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단순한 과정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차근차근 함께 준비해보겠습니다.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