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아를 떠나 피스떼라를 향해 이어지는 해안 구간에서 만나는 마을로, 강과 바다가 만나는 에스투아리오(하구) 풍경이 인상적인 장소다.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조수에 따라 건너는 길이 달라지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되며, 자연의 흐름을 직접 느끼게 된다. 주변은 바다와 들판, 그리고 마을이 어우러진 평온한 풍경으로, 해안 순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규모는 작지만 숙박과 식사가 가능해,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여정을 이어간다. 이곳을 지나며 순례는 다시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길’이라는 흐름 속으로 깊어지게 된다.
Muxía에서 약 14~15km, 해안과 구릉을 따라 이어지는 비교적 긴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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