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marín

비라차를 지나 미뇨(Miño) 강을 건너며 도달하는 마을로, 갈리시아 구간에서 중요한 거점 중 하나다. 현재의 마을은 댐 건설로 인해 이전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위쪽으로 이전된 곳으로, 강을 건너 긴 계단을 올라 도착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요새처럼 보이는 산 니콜라스(San Nicolás) 성당은 이곳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순례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비교적 규모가 있어 숙박과 식사, 보급이 가능해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곳을 지나며 순례는 다시 ‘강을 건너 이어지는 길’이라는 흐름 속으로 이어지게 된다.

Vilachá에서 약 4~5km, 강을 건너 계단을 올라 마을로 진입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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