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아세보를 지나 계속되는 가파른 내리막 구간 속에서 만나는 작은 산악 마을로, 순례의 흐름이 여전히 긴장감 속에 이어지는 지점이다. 좁은 돌길과 산비탈에 붙어 있는 집들은 이곳 특유의 거친 지형과 생활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순례자들은 이 구간에서 발걸음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단순한 걷기가 아닌 ‘조절과 균형’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다. 규모는 작지만, 산을 내려오는 여정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중요한 중간 지점이다. 이곳을 지나며 순례는 점차 비에르소 계곡으로 내려가는 흐름 속으로 이어지게 된다.
El Acebo de San Miguel에서 약 3~4km, 가파른 내리막을 따라 이어지는 산악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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