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델 리오를 지나 도달하는 이 마을은 나바라 지방의 마지막 주요 거점으로, 라 리오하로 넘어가기 전 순례의 흐름을 정리하게 만드는 장소다. 언덕 위에 자리한 마을은 넓은 조망과 함께 중세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특히 산타 마리아(Santa María) 성당의 인상적인 외관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비교적 규모가 있어 숙박과 식사, 보급이 가능한 중요한 지점으로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곳을 지나면 순례는 또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며, 풍경과 분위기 역시 새로운 흐름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나바라의 끝자락에서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전환의 공간이다.
Torres del Río에서 약 9~10km, 완만한 구릉과 들판을 따라 이어지는 비교적 긴 구간이다.
Viana 숙소 목록
[숙소 카드 영역]
Albergue Parroquial Santa María
Viana · 스페인 / 나바라
Albergue Municipal de Viana Andrés Muñoz
Viana · 스페인 / 나바라
Albergue Izar
Viana · 스페인 / 나바라
Apartamento Urbion Etxea
Viana · 스페인 / 나바라
Apartamentos Vianatxiki
Viana · 스페인 / 나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