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5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 거리: 약 21~23km
  • 예상 소요 시간: 5~7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마녜루 · 시라우키 · 로르카 · 비야투에르타


여러 길이 하나로 모인 뒤, 순례길은 더욱 단단한 흐름을 만들어 갑니다.
언덕과 마을이 반복되며, 걷는 리듬은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돌길과 흙길이 이어지는 이 구간에서는 길 자체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날의 여정은 특별함보다는 지속되는 흐름 속에 자신을 맡기는 시간입니다.

06. 뿌엔떼 라 레이나 ~ 에스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