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17~19km
- 예상 소요 시간: 4~6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산솔 · 토레스 델 리오
넓은 들판과 낮은 언덕이 이어지는 길 위에서, 순례의 리듬은 더욱 안정됩니다.
풍경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걷는 시간은 점점 익숙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 구간은 한 지역을 마무리하며, 다음 길로 넘어가기 전의 여유를 품고 있습니다.
이날의 여정은 변화보다는 이어짐 속에서 길의 깊이를 느끼는 시간입니다.
Sansol
작고 조용한 마을로, 짧은 거리 속에서도 순례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구간입니다.
Torres del Río
특징적인 팔각형 교회가 있는 마을로, 순례길 위에서 기억에 남는 독특한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Viana
나바라 지방의 마지막 주요 마을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기 전 하루를 정리하는 도착 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