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16~18km
- 예상 소요 시간: 4~6시간
- 난이도: 쉬
- 주요 경유지: 벤토사
넓게 펼쳐진 포도밭 사이로 이어지는 길은 단순하고 일정한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크게 변하지 않는 풍경 속에서, 걷는 리듬은 더욱 또렷해집니다.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거리는 길지 않지만, 시간은 충분히 깊어집니다.
이날의 여정은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길의 본질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Ventosa
넓은 들판과 포도밭 사이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조용한 흐름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구간입니다.
Nájera
붉은 절벽과 강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의 마을로,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인상적인 도착 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