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거리: 약 20~22km
  • 예상 소요 시간: 5~7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아소프라 · 시루에냐


붉은 절벽을 뒤로하고 나서면, 길은 다시 넓은 들판과 하늘 아래로 펼쳐집니다.
변화가 크지 않은 풍경 속에서, 걷는 리듬은 더욱 단순하고 일정해집니다.
마을 사이의 거리는 이어지지만, 시간은 서두르지 않고 흘러갑니다.
이날의 여정은 반복 속에서 길과 자신을 함께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11. 나헤라 ~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