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22~24km
- 예상 소요 시간: 5~7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바냐레스 · 그라뇽 · 레데시야 델 카미노 · 비로리아 데 리오하 · 비야마요르 델 리오
u003cbru003e도시를 벗어난 길은 곧 다시 넓은 들판과 언덕으로 이어집니다.u003cbru003e오르막 끝에서 만나는 바람과 풍차의 능선은 이 길의 상징처럼 남습니다.u003cbru003e하늘과 땅이 크게 열리는 이 구간에서, 순례자는 다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u003cbru003e이날의 여정은 몸의 움직임보다 시선이 먼저 멀어지는 시간입니다.
Bañares
넓은 들판 속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단순한 풍경 속에서 일정한 리듬을 이어가기 좋은 구간입니다.
Grañón
순례자 환대의 전통이 이어지는 마을로,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Redecilla del Camino
지역 경계를 넘어서는 지점에 위치한 마을로, 길의 흐름이 새로운 지역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Viloria de Rioja
작고 한적한 마을로, 순례길의 고요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길 위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을 줍니다.
Villamayor del Río
강을 따라 형성된 마을로,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평온한 흐름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지점입니다.
Belorado
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마을로, 다음 구간을 준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도착 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