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

  • 거리: 약 20~22km
  • 예상 소요 시간: 5~7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타르다호스 · 라베 데 라스 칼사다스


도시를 벗어난 길은 곧 넓은 평야와 긴 직선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그늘은 사라지고, 시야는 끝없이 열리며, 길은 단순한 형태로 이어집니다.
풍경의 변화가 줄어드는 만큼, 걷는 감각은 더욱 또렷해집니다.
이날의 여정은 메세타라는 긴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입니다.

15.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