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거리: 약 19~21km
  • 예상 소요 시간: 5~7시간
  • 난이도: 쉬움
  • 주요 경유지: 포블라시온 데 캄포스 · 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 비야알카사르 데 시르가


운하를 따라 시작되는 길은 다시 평야 속으로 이어지며 일정한 흐름을 유지합니다.
변화가 크지 않은 풍경 속에서, 걷는 리듬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작은 마을들이 이어지며, 길 위의 시간은 차분하게 쌓여갑니다.
이날의 여정은 반복 속에서 길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18. 프로미스따 ~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