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23~25km
- 예상 소요 시간: 6~8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칼사디야 데 라 쿠에사
마을을 벗어나면 긴 직선의 길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늘과 변화가 거의 없는 풍경 속에서, 걷는 시간은 더욱 길게 느껴집니다.
사람과 마을의 간격이 넓어질수록, 길 위의 고요함은 더욱 깊어집니다.
이날의 여정은 메세타의 본질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Calzadilla de la Cueza
넓은 평야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마을로, 긴 구간 중간의 소중한 쉼의 지점입니다. 단순한 풍경 속 리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Ledigos
정적을 지나 도착하는 고요한 지점, 긴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마을입니다. 메세타의 깊은 정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