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 레디고스 → 사아군

  • 거리: 약 16~18km
  • 예상 소요 시간: 4~6시간
  • 난이도: 쉬움
  • 주요 경유지: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모라티노스 · 산 니콜라스 델 레알 카미노


고요한 평야 속에서 이어지던 길은 다시 마을들을 조금씩 만나기 시작합니다.
긴 직선의 흐름은 유지되지만, 걷는 감각은 한층 부드러워집니다.
드문 풍경 속에서 이어지던 시간은 점차 사람의 흔적과 함께 채워집니다.
이날의 여정은 메세타의 고요함과 일상의 흐름이 다시 겹쳐지는 시간입니다.

20. 레디고스 ~ 사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