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18~20km
- 예상 소요 시간: 5~6시간
- 난이도: 쉬움
- 주요 경유지: 칼사다 델 코토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길은 다시 길고 곧은 선으로 이어지며, 메세타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풍경의 변화는 적지만, 걷는 리듬은 점점 더 안정됩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놓인 길 위에서, 시간은 조용히 흘러갑니다.
이날의 여정은 단순함 속에서 길과 자신을 나란히 두는 시간입니다.
Calzada del Coto
넓은 평야 속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단순한 풍경 속에서 리듬을 이어가기 좋은 구간입니다. 조용한 흐름이 지속됩니다.
Bercianos del Real Camino
순례길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남아 있는 마을로, 고요한 흐름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지점입니다.
El Burgo Ranero
넓은 평야 한가운데 자리한 마을로, 긴 구간을 마무리하며 하루를 정리하기 좋은 도착 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