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사아군 → 엘 부르고 라네로

  • 거리: 약 18~20km
  • 예상 소요 시간: 5~6시간
  • 난이도: 쉬움
  • 주요 경유지: 칼사다 델 코토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길은 다시 길고 곧은 선으로 이어지며, 메세타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풍경의 변화는 적지만, 걷는 리듬은 점점 더 안정됩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놓인 길 위에서, 시간은 조용히 흘러갑니다.
이날의 여정은 단순함 속에서 길과 자신을 나란히 두는 시간입니다.

21. 사아군 ~ 엘 부르고 라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