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 거리: 약 24~26km
  • 예상 소요 시간: 6~8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트로바호 델 카미노 · 라 비르헨 델 카미노 · 비야단고스 델 파라모


도시를 벗어난 길은 다시 평야로 이어지며, 순례의 리듬을 되찾기 시작합니다.
사람과 건물의 밀도는 줄어들고, 길은 다시 단순한 흐름으로 돌아갑니다.
넓은 시야 속에서 걷는 감각은 점차 안정되고, 호흡도 일정해집니다.
이날의 여정은 도시의 시간에서 다시 길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순간입니다.

24. 레온 ~ 산 마르띤 델 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