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24~26km
- 예상 소요 시간: 6~8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곤사르 · 카스트로마이오르 · 오스피탈 · 리곤데 · 아이렉세 · 포르토스 · 레스테도
완만한 언덕과 숲길이 반복되며, 길은 일정한 흐름을 유지합니다.
큰 변화는 없지만, 걸음은 점차 누적된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작은 마을들이 이어지며, 길 위의 시간은 꾸준히 쌓여갑니다.
이날의 여정은 단순한 리듬 속에서 지속하는 힘을 시험하는 시간입니다.
Gonzar
완만한 오르막 구간 속에 자리한 마을로, 길의 리듬이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작은 규모의 마을이지만, 순례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Castromaior
언덕 위에 위치한 마을로, 주변 풍경이 한층 넓게 펼쳐지는 지점입니다. 고대 유적이 있는 지역으로, 길 위에 시간의 깊이가 더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O Hospital
넓은 공간 속에 자리한 지점으로, 길의 흐름이 다시 이어지는 전환 구간입니다. 과거 순례자들을 위한 시설이 있었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Ligonde
작고 고요한 마을로, 순례길의 차분한 흐름이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마을 주변에는 전통적인 갈리시아 풍경이 펼쳐지며, 안정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Airexe
숲과 들판 사이에 위치한 마을로, 길의 흐름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걸음을 유지하기 좋 피로를 덜어주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rtos
완만한 오르내림 속에 자리한 마을로, 길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중간 지점입니다. 주변 풍경은 단순하지만, 반복되는 리듬 속에서 걸음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Lestedo
팔라스 데 레이에 가까워지는 구간에 위치한 마을로, 도착이 가까워지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지점입니다. 길의 흐름은 여전히 완만하지만, 하루의 마무리가 다가옵니다.
Palas de Rei
갈리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마을로, 순례길 위에서 중요한 도착 지점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시설과 함께 많은 순례자들이 머무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