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32~34km
- 예상 소요 시간: 8~10시간
- 난이도: 보통 ~ 어려움
- 주요 경유지: 로그로사 · 빌라세리오 · 산타 마리냐 · 오 로고소 · 라고/마사리코스 · 아 피코타
산티아고를 떠난 길은 점점 더 고요하고 길게 이어집니다.
마을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며, 걸음은 다시 자신만의 리듬을 찾습니다.
풍경은 단순하지만, 그 속에서 길의 깊이는 더욱 또렷해집니다.
이날의 여정은 바다를 향해 이어지는 긴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입니다.
Logrosa
네그레이라를 벗어나며 만나는 첫 마을로, 길의 흐름이 다시 안정되는 구간입니다. 주변 환경은 단순하지만, 걷는 리듬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습니다.
Vilaserio
넓은 들판 속에 자리한 마을로, 길의 흐름이 한층 더 열리는 구간입니다. 걸음을 이어갈수록 그 여운이 깊어집니다. 순례자의 리듬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지점입니다.
Santa Mariña
조용한 자연 속에 위치한 마을로, 길의 흐름이 차분하게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주변 풍경과 함께 걷는 감각이 더욱 또렷해지며, 여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O Logoso
넓은 공간 속에 자리한 마을로, 길의 흐름이 더욱 단순해지는 지점입니다. 주변 풍경은 넓게 펼쳐지며, 순례자는 다시 자신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Lago / Mazaricos
마을과 자연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길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풍경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반복되는 리듬 속에서 걸음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A Picota
비교적 규모가 있는 마을로, 순례자들이 잠시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지점입니다. 길 위의 흐름 속에서 잠시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Olveiroa
긴 하루를 마무리하며 도착하는 마을로, 바다로 향하는 여정이 이어지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다음 구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