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4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 거리: 약 23~25km
  • 예상 소요 시간: 6~8시간
  • 난이도: 보통
  • 주요 경유지: 시수르 메노르 · 사리끼기 · 알토 델 페르돈 · 우테르가 · 무루사발· 오바노


도시를 벗어난 길은 곧 다시 넓은 들판과 언덕으로 이어집니다.
오르막 끝에서 만나는 바람과 풍차의 능선은 이 길의 상징처럼 남습니다.
하늘과 땅이 크게 열리는 이 구간에서, 순례자는 다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날의 여정은 몸의 움직임보다 시선이 먼저 멀어지는 시간입니다.

05. 빰쁠로나 ~ 뿌엔떼 라 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