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약 13~15km
- 예상 소요 시간: 5~7시간
- 난이도: 어려움
- 주요 경유지: 루이텔란 · 라스 에레리아스 · 라 파바 · 라 라구나
길은 마을을 벗어나자마자 곧 가파른 오르막으로 이어집니다.
숲과 돌길을 따라, 순례자는 천천히 고도를 쌓아갑니다.
숨이 가빠지는 순간마다, 길은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날의 여정은 몸과 마음이 함께 오르는 시간입니다.
Ruitelán
계곡을 따라 자리한 조용한 마을로,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되기 전 만나는 구간입니다.
Las Herrerías
오 세브레이로로 오르는 길목에 위치한 마을로, 많은 순례자들이 마지막 준비를 하는 지점입니다.
La Faba
가파른 오르막 중간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고도가 높아지며 풍경이 점차 달라지는 구간입니다.
La Laguna
산 능선 가까이에 위치한 마을로, 정상에 도달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제 정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O Cebreiro
돌로 지어진 전통 가옥과 안개가 어우러진 마을로, 순례길에서 가장 인상적인 도착 지점 중 하나입니다.

